9월 30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여 호텔 숙소로 이동. 지하철 타고가다가 BRT 버스 타고 이동. 계속 지하철을 탔어야 했다. 버스 노선을 잘 못타서 30분간 걸으며 호텔 찾아감. 그래도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다. 빅사이트 전시장 주변이 오다이바라고 하는데 신도시가 체계적으로 너무 잘 되어 있다. 스마트 시티라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우리나라 송도와 비슷한 느낌에 더 큰 도시같다.





아리아케 호텔 옆..아리아케 가든. 백화점같기도 하고, 공연장도 있어 사람들이 북적인다

성건엔지니어링 직원들. 저녁 식사후 가볍게 맥주한잔~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을 향해 출발. 아리아케 가든이 백화점 같은데, 바로옆 아리아케 호텔?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첫날 잘 될거라 믿으며 사진 한방.


드디어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도착. 건물이 특이하고 이쁘다~ 아침에 살짝 비가오다가 그침. 오히려 사진 찍기 너무 날씨가 좋다
9월 30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여 호텔 숙소로 이동. 지하철 타고가다가 BRT 버스 타고 이동. 계속 지하철을 탔어야 했다. 버스 노선을 잘 못타서 30분간 걸으며 호텔 찾아감. 그래도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다. 빅사이트 전시장 주변이 오다이바라고 하는데 신도시가 체계적으로 너무 잘 되어 있다. 스마트 시티라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우리나라 송도와 비슷한 느낌에 더 큰 도시같다.
아리아케 호텔 옆..아리아케 가든. 백화점같기도 하고, 공연장도 있어 사람들이 북적인다
성건엔지니어링 직원들. 저녁 식사후 가볍게 맥주한잔~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을 향해 출발. 아리아케 가든이 백화점 같은데, 바로옆 아리아케 호텔?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첫날 잘 될거라 믿으며 사진 한방.
드디어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도착. 건물이 특이하고 이쁘다~ 아침에 살짝 비가오다가 그침. 오히려 사진 찍기 너무 날씨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