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44
한국지하안전협회 등 5개 기관, 제10회 정기총회서 공동업무협약 체결
"AIoT·AX·로봇 등 첨단산업 도입 위한 전방위 협력" … 지하안전 통합 거버넌스 첫발

사단법인 한국지하안전협회(협회장 이호)는 4월 30일(목) 오후 1시부터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 중회의실 5에서 '제10회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지하안전 분야 5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업무협약식(MOU)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지하안전협회 ▲한국건설계측협회 ▲한국공동탐사협회 ▲한국지반조사협회 ▲한국건설포렌식협회 등 지하안전 관련 5개 단체가 참여한다.
지하안전·계측·공동탐사·지반조사·건설포렌식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기관들이 단일 협약 테이블에 동시에 자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하안전 분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지하안전, 과거를 비추고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지하안전, 과거를 비추고 미래를 설계하다"이다. 정기총회 10회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난 8년간 시행된 지하안전법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5개 단체가 공동으로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5개 단체는 ▲지하안전분야의 제도와 기술 발전에 대한 정보교류 및 연구개발 ▲AIoT·AX·로봇 등 첨단산업 도입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세미나·포럼·박람회 등 공동 개최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 4개 항목에 대해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그동안 분야별로 개별 활동해 온 지하안전 관련 단체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A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지하안전 분야 접목을 공동 과제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단일 기관의 역량을 넘어선 통합적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

◇우수기술 인증·기술세미나 등 풍성한 부대행사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와 공동업무협약식에 이어 우수기술인증 기술발표회와 2026년도 상반기 기술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우수기술인증 기술발표회에서는 토양건영·지케이엔지니어링·지원텍 등 3개 업체가 인증을 받고 기술발표에 나섰다.
기술세미나에서는 ▲피압지하수가 건설안전에 미치는 영향(정경문 지반침하사고 포렌식연구소장) ▲국내 2-Arch 터널설계 현황 및 제안(변광욱 지반침하사고 포렌식연구소 부소장) ▲차세대 GPR 후처리 플랫폼을 통한 도시 지하공간 리스크 분석 및 침하사고 예방 전략(김성모 코아텍 대표) ▲연약지반 도로 지하시설물 GPR탐사 데이터셋 구축(성민정 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 ▲지하안전 AI 예측관리를 위한 신뢰성 데이터 확보 및 관리(김상윤 스마트아이리스 대표·한국지하안전협회 중부지부) 등 5개 주제가 발표됐다.
행사의 대미는 이호 한국지하안전협회 협회장이 직접 발표하는 ‘지하안전관리 이대로 괜찮은가, 지하안전법 시행과 지난 8년을 돌아보며’ 주제 발표가 장식했다.
2018년 지하안전법 시행 이후 누적된 제도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44
한국지하안전협회 등 5개 기관, 제10회 정기총회서 공동업무협약 체결
"AIoT·AX·로봇 등 첨단산업 도입 위한 전방위 협력" … 지하안전 통합 거버넌스 첫발
사단법인 한국지하안전협회(협회장 이호)는 4월 30일(목) 오후 1시부터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 중회의실 5에서 '제10회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지하안전 분야 5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업무협약식(MOU)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지하안전협회 ▲한국건설계측협회 ▲한국공동탐사협회 ▲한국지반조사협회 ▲한국건설포렌식협회 등 지하안전 관련 5개 단체가 참여한다.
지하안전·계측·공동탐사·지반조사·건설포렌식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기관들이 단일 협약 테이블에 동시에 자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하안전 분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지하안전, 과거를 비추고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지하안전, 과거를 비추고 미래를 설계하다"이다. 정기총회 10회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난 8년간 시행된 지하안전법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5개 단체가 공동으로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5개 단체는 ▲지하안전분야의 제도와 기술 발전에 대한 정보교류 및 연구개발 ▲AIoT·AX·로봇 등 첨단산업 도입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세미나·포럼·박람회 등 공동 개최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 4개 항목에 대해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그동안 분야별로 개별 활동해 온 지하안전 관련 단체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A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지하안전 분야 접목을 공동 과제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단일 기관의 역량을 넘어선 통합적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
◇우수기술 인증·기술세미나 등 풍성한 부대행사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와 공동업무협약식에 이어 우수기술인증 기술발표회와 2026년도 상반기 기술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우수기술인증 기술발표회에서는 토양건영·지케이엔지니어링·지원텍 등 3개 업체가 인증을 받고 기술발표에 나섰다.
기술세미나에서는 ▲피압지하수가 건설안전에 미치는 영향(정경문 지반침하사고 포렌식연구소장) ▲국내 2-Arch 터널설계 현황 및 제안(변광욱 지반침하사고 포렌식연구소 부소장) ▲차세대 GPR 후처리 플랫폼을 통한 도시 지하공간 리스크 분석 및 침하사고 예방 전략(김성모 코아텍 대표) ▲연약지반 도로 지하시설물 GPR탐사 데이터셋 구축(성민정 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 ▲지하안전 AI 예측관리를 위한 신뢰성 데이터 확보 및 관리(김상윤 스마트아이리스 대표·한국지하안전협회 중부지부) 등 5개 주제가 발표됐다.
행사의 대미는 이호 한국지하안전협회 협회장이 직접 발표하는 ‘지하안전관리 이대로 괜찮은가, 지하안전법 시행과 지난 8년을 돌아보며’ 주제 발표가 장식했다.
2018년 지하안전법 시행 이후 누적된 제도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