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88
평촌 데이터센터, 2014년 당시 연간 평균 PUE 1.4 이하 목표…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현
AI 데이터센터 시대 맞아 에너지 효율·냉각 기술 경쟁력 강화

자이C&A(자이씨앤에이)가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10여 년 전부터 기술 역량을 축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C&A가 참여한 LG유플러스 평촌 데이터센터는 지난 2014년 착공 당시 연간 평균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1.4 이하를 목표로 설계됐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냉각 및 전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고효율 운영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PUE는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 사용량을 IT 장비의 전력 사용량으로 나눈 값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냉각설비와 전력공급 설비 등 부대시설에서 소비되는 전력이 적어 효율이 높은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냉각 시스템이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는 24시간 가동되며 지속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대규모 냉각 설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IT 장비 외 냉각 및 부대설비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평촌 데이터센터에는 외기 조건을 활용한 직접·간접 외기 냉각 시스템과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냉각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연간 평균 PUE 1.4 이하를 목표로 하는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현을 추진했다.
현재 전 세계 일반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는 약 1.56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평촌 데이터센터가 착공된 2014년 당시 일반적인 PUE가 1.7~1.8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이C&A는 에너지 효율을 중요한 설계 요소로 반영하며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로 데이터센터는 대형화·고밀도화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시설보다 높은 전력 밀도와 발열량을 감당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PUE를 낮추기 위한 냉각 기술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자이C&A는 LG유플러스 평촌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기계·냉각·소방·건축 등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고객의 운영 환경과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EPC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 2.4G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참여하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관계없이 고객의 전력 수요와 운영 목적, 냉각 방식, 에너지 효율,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자이C&A의 경쟁력이다.
한편 자이C&A는 지난 6월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시설을 미래 핵심 성장사업으로 제시했다.
자이C&A 이옥신 사업수행3부문장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은 최근 들어 새롭게 등장한 과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10여 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시설 전반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88
평촌 데이터센터, 2014년 당시 연간 평균 PUE 1.4 이하 목표…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현
AI 데이터센터 시대 맞아 에너지 효율·냉각 기술 경쟁력 강화
자이C&A(자이씨앤에이)가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10여 년 전부터 기술 역량을 축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C&A가 참여한 LG유플러스 평촌 데이터센터는 지난 2014년 착공 당시 연간 평균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1.4 이하를 목표로 설계됐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냉각 및 전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고효율 운영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PUE는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 사용량을 IT 장비의 전력 사용량으로 나눈 값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냉각설비와 전력공급 설비 등 부대시설에서 소비되는 전력이 적어 효율이 높은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냉각 시스템이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는 24시간 가동되며 지속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대규모 냉각 설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IT 장비 외 냉각 및 부대설비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평촌 데이터센터에는 외기 조건을 활용한 직접·간접 외기 냉각 시스템과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냉각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연간 평균 PUE 1.4 이하를 목표로 하는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현을 추진했다.
현재 전 세계 일반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는 약 1.56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평촌 데이터센터가 착공된 2014년 당시 일반적인 PUE가 1.7~1.8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이C&A는 에너지 효율을 중요한 설계 요소로 반영하며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로 데이터센터는 대형화·고밀도화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시설보다 높은 전력 밀도와 발열량을 감당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PUE를 낮추기 위한 냉각 기술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자이C&A는 LG유플러스 평촌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기계·냉각·소방·건축 등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고객의 운영 환경과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EPC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 2.4G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참여하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관계없이 고객의 전력 수요와 운영 목적, 냉각 방식, 에너지 효율,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자이C&A의 경쟁력이다.
한편 자이C&A는 지난 6월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시설을 미래 핵심 성장사업으로 제시했다.
자이C&A 이옥신 사업수행3부문장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은 최근 들어 새롭게 등장한 과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10여 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시설 전반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