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27
한국자산매입(KAP) 리츠협회에 특별회원사 합류
자산운용 디지털 전환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 기반 ‘주택 가격 변동 리스크 분석·관리’

AI 기반 부동산 핀테크 기업들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생태계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자산운용의 디지털 전환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부동산 핀테크 기업 한국자산매입(KAP)은 최근 한국리츠협회에 특별회원사로 합류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법정협회로, 시장이 확대될수록 리츠 운용의 표준화·투명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리츠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리츠는 446개, 자산총액은 117조 7400억 원(2026년 1월 기준)으로 집계된다. 상장 리츠는 25개(2026년 2월 기준)다. 시장이 100조 원을 넘어선 만큼, 업계에서는 “이제는 외형 확대를 넘어 운용 역량의 질적 전환이 핵심 과제”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협회 회원은 정회원·준회원·특별회원으로 구분되며, 특별회원에는 리츠 산업과 협력 관계에 있는 법무·회계·평가·건설 등 다양한 기관이 포함된다.
한국리츠협회는 이러한 회원 구성을 바탕으로 제도·실무 기반을 다층적으로 확장해 왔다고 설명한다.
한국자산매입은 자체 개발한 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을 기반으로 주택 가격 변동 리스크를 분석·관리하는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VM(자동가치평가), RBPM(리스크 기반 프라이싱), EWS(조기경보) 등을 통해 리츠의 자산 실사·사후 모니터링·리스크 관리 영역에서 협업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한국자산매입은 리츠협회와의 접점을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향후 매입임대사업 추진 과정에서 리츠를 설립·활용해 장기 안정 임대를 공급하는 ‘기관형임대사업자’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도 제시하고 있다.
보호약정 만기 이후 확보될 수 있는 주택 물량과 같은 잠재 기초자산을 리츠 형태로 구조화해 장기 안정 임대로 전환하는 모델은, 시장 변동성을 완충하면서 임대 공급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이 지점은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공적 신용의 질서와 주택시장’ 취지의 메시지에서 강조한 “임대 공급 구조 재편과 함께 장기 안정 임대를 제공하는 기관형 사업자 육성”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리츠 시장이 확대될수록 운용의 표준화·투명성 강화와 함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법률·회계·평가 등 전통적 전문기관에 더해 기술 기반 기업까지 리츠 생태계에 참여 폭을 넓히면서, 부동산 금융 밸류체인의 접점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27
한국자산매입(KAP) 리츠협회에 특별회원사 합류
자산운용 디지털 전환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 기반 ‘주택 가격 변동 리스크 분석·관리’
AI 기반 부동산 핀테크 기업들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생태계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자산운용의 디지털 전환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부동산 핀테크 기업 한국자산매입(KAP)은 최근 한국리츠협회에 특별회원사로 합류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법정협회로, 시장이 확대될수록 리츠 운용의 표준화·투명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리츠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리츠는 446개, 자산총액은 117조 7400억 원(2026년 1월 기준)으로 집계된다. 상장 리츠는 25개(2026년 2월 기준)다. 시장이 100조 원을 넘어선 만큼, 업계에서는 “이제는 외형 확대를 넘어 운용 역량의 질적 전환이 핵심 과제”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협회 회원은 정회원·준회원·특별회원으로 구분되며, 특별회원에는 리츠 산업과 협력 관계에 있는 법무·회계·평가·건설 등 다양한 기관이 포함된다.
한국리츠협회는 이러한 회원 구성을 바탕으로 제도·실무 기반을 다층적으로 확장해 왔다고 설명한다.
한국자산매입은 자체 개발한 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을 기반으로 주택 가격 변동 리스크를 분석·관리하는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VM(자동가치평가), RBPM(리스크 기반 프라이싱), EWS(조기경보) 등을 통해 리츠의 자산 실사·사후 모니터링·리스크 관리 영역에서 협업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한국자산매입은 리츠협회와의 접점을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향후 매입임대사업 추진 과정에서 리츠를 설립·활용해 장기 안정 임대를 공급하는 ‘기관형임대사업자’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도 제시하고 있다.
보호약정 만기 이후 확보될 수 있는 주택 물량과 같은 잠재 기초자산을 리츠 형태로 구조화해 장기 안정 임대로 전환하는 모델은, 시장 변동성을 완충하면서 임대 공급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이 지점은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공적 신용의 질서와 주택시장’ 취지의 메시지에서 강조한 “임대 공급 구조 재편과 함께 장기 안정 임대를 제공하는 기관형 사업자 육성”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리츠 시장이 확대될수록 운용의 표준화·투명성 강화와 함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법률·회계·평가 등 전통적 전문기관에 더해 기술 기반 기업까지 리츠 생태계에 참여 폭을 넓히면서, 부동산 금융 밸류체인의 접점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