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C&A, ‘2026 자이C&A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 개최

관리자
2026-05-11

< 출처: 한국건설신문>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95

설계 파트너사 포함 100여명 참석… 협력 체계 강화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 공개…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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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C&A(자이씨앤에이)는 8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2026 자이C&A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Engineering Allia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욱수 대표를 비롯한 자이C&A 임직원과 건축·구조·기계·전기·플랜트 분야 설계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희림, 해안, 정림, 간삼, 창조 등 주요 건축·구조·MEP 설계사를 포함한 총 33개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AI 전환 흐름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동향과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는 자이C&A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설계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이C&A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향후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자이C&A는 엔지니어링 비전과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하고, AI 기반 설계 자동화 및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중심으로 한 내부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설계 자동화 도구 구축 사례와 데이터 기반 설계 프로세스를 공개하며, 반복 업무 효율화와 설계 품질 향상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플랜트 설계 과정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제시하며, 설계 고도화와 프로젝트 수행 효율을 높이는 엔지니어링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설계와 시공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제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업 방향이 논의됐다.
자이C&A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를 설계에 적극 도입하고,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욱수 자이C&A 대표는 “자이C&A는 그동안 고난이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C&A는 배터리 생산시설, 디스플레이 클린룸 등 첨단 산업시설 분야에서 다수의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금융지주, GS건설 등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