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건설신문 >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64
AI·디지털 철도전환과 1,200km/h 하이퍼튜브 철도기술 혁신방향 제시
고속철도․도시철도 국산화 넘어 해외수출까지, 30년사 발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24일, 의왕 본원 오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철도교통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철도연 전임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철도연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다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행사에서는 철도연의 30년 동안의 대표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고,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포상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철도연은 1996년 한국철도대학(現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의 부속 건물에서 출범하였으나, 고속철도, 도시철도 등 국가 철도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며 현재 약 400여명 규모의 인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국내 유일의 철도·대중교통·물류기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철도연은 시속 350km급 한국형 고속열차 ‘HSR-350x’, 시속 430km급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HEMU-430X’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으며,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의 상용화를 통해 고속철도가 국민 이동수단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철도연은 우리나라가 고속열차 기술을 수입하던 국가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한국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속열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다.
미래 30년의 철도연은 연구의 지향점을 국민과 국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둔다.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을 통해 철도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국민 일상과 맞닿은 대중교통 전체로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기로 하였다.
철도연은 5극 3특 시대 국토공간 혁신과 지역균형을 위한 속도향상 연구로 시속 400km급 철도차량 기술 개발을 올해 기관 전략연구사업으로 착수하였다. 시속 1,200km급 하이퍼튜브를 포함한 차세대 교통기술 개발의 도전도 지속 수행한다.
철도연은 국민의 시각에서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철도유관기관 및 철도산업계의 신뢰에 기반한 실용화 확대를 통해 R&D 완결성도 제고한다.
철도연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철도연 30년사(年史)’도 발간하였다.
‘철도연 30년사’는 30년간 연구활동과 주요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한 본책과, 화보·주요성과 위주로 정리한 단행본(별책)으로 구성하였다. 본책과 단행본 모두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하고, 30주년 맞이 ‘대표 연구성과 30선’을 정했다. 대표 연구성과 30선을 기념월(wall)로 제작해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앞으로의 30년은 기술 개발을 넘어 철도가 사회와 국민의 삶 속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답을 찾는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며, “그 동안 쌓아온 철도연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미래 교통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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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건설신문 >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64
AI·디지털 철도전환과 1,200km/h 하이퍼튜브 철도기술 혁신방향 제시
고속철도․도시철도 국산화 넘어 해외수출까지, 30년사 발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24일, 의왕 본원 오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철도교통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철도연 전임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철도연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다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행사에서는 철도연의 30년 동안의 대표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고,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포상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철도연은 1996년 한국철도대학(現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의 부속 건물에서 출범하였으나, 고속철도, 도시철도 등 국가 철도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며 현재 약 400여명 규모의 인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국내 유일의 철도·대중교통·물류기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철도연은 시속 350km급 한국형 고속열차 ‘HSR-350x’, 시속 430km급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HEMU-430X’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으며,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의 상용화를 통해 고속철도가 국민 이동수단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철도연은 우리나라가 고속열차 기술을 수입하던 국가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한국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속열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다.
미래 30년의 철도연은 연구의 지향점을 국민과 국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둔다.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을 통해 철도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국민 일상과 맞닿은 대중교통 전체로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기로 하였다.
철도연은 5극 3특 시대 국토공간 혁신과 지역균형을 위한 속도향상 연구로 시속 400km급 철도차량 기술 개발을 올해 기관 전략연구사업으로 착수하였다. 시속 1,200km급 하이퍼튜브를 포함한 차세대 교통기술 개발의 도전도 지속 수행한다.
철도연은 국민의 시각에서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철도유관기관 및 철도산업계의 신뢰에 기반한 실용화 확대를 통해 R&D 완결성도 제고한다.
철도연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철도연 30년사(年史)’도 발간하였다.
‘철도연 30년사’는 30년간 연구활동과 주요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한 본책과, 화보·주요성과 위주로 정리한 단행본(별책)으로 구성하였다. 본책과 단행본 모두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하고, 30주년 맞이 ‘대표 연구성과 30선’을 정했다. 대표 연구성과 30선을 기념월(wall)로 제작해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앞으로의 30년은 기술 개발을 넘어 철도가 사회와 국민의 삶 속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답을 찾는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며, “그 동안 쌓아온 철도연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미래 교통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